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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학자들이 밝힌 결혼할 확률이 높은 "커플 유형 4가지" 2015-11-13 10: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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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  전화번호:  휴대폰: 조회:5769 추천:73




과학자들이 밝힌 결혼할 확률이 높은 "커플 유형 4가지"










최근 미국의 과학자들이 커플을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서 각각
결혼할 수 있는 확률을 알아본 연구가 발표되어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브라이언 오골스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에서는
376쌍의 결혼하지 않은 20대 중반 커플들의 결혼의 대한 의지 변화를 9개월간 조사했다고 합니다.
커플들로 하여금 결혼에 대한 자신들의 의지 변화를 스스로 그래프에 그려서 기록하도록 했으며,
데이트 중에 크게 싸우거나 서로 간의 성격 차이를 확인하는 등 결혼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만 한 중대한 사건이 벌어졌을 경우에도 따로 기록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기에 한 달에 한 번씩 커플들과 면담을 실시하였으며,
각 커플의 관계가 어떤 국면에 접어들었나 직접 확인도 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연구팀이 밝혀낸 커플의 네 가지 유형은 이렇습니다.



1. 극적인 연인 (34%)

이 커플은 다른 커플들보다 따로 떨어져서 지내는 시간이 길고
가족과 친구들은 이 관계를 크게 응원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관계는 확 좋아지거나 확 나빠지는 상황으로 말 그대로 드라마틱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2. 상대방 중심 커플 (30%)

이 커플은 다른 무엇보다도 상대방을 중시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경향은 점차 변할 수 있다고 하네요.

3. 사회관계 중심 커플 (19%)

두 사람이 각각 맺고 있는 사회관계와 친구, 가족 등과의 교류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4. 갈등 빈번 커플 (12%)

이 커플은 언제나 갈등을 중심에 두고 있기 때문에 관계 악화가 많이 일어나지만
좋고 나쁨을 반복하는 극적인 커플의 유형처럼 급격하게 관계가 변화하진 않습니다.




연구팀은 이렇게 네 가지 유형의 커플들 중에서 '극적인 커플'은 결별확률이 가장 컸다고 했으며,
지속적으로 갈등을 겪는 '갈등 빈번 커플'은 아이러니하게도 헤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았습니다.
또 가장 결혼할 확률이 높은 유형을 '상대방 중심' 유형의 커플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하여 연구팀은 '연인과의 관계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나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둘의 사이가 긍정과 부정 사이에서 변동을 거듭하진 않았나 확인하는 것도 관계의 안정성과
유지에 도움일 될 것'이라며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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