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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시지, 햄, "발암물질" 세계적으로 큰 파장 일어나 2015-10-30 16: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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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  전화번호:  휴대폰: 조회:6635 추천:67



소시지, 햄, "발암물질" 세계적으로 큰 파장 일어나











소시지와 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충격적인 한주였을 것 같습니다.
바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IARC)에서 가공육과 붉은 살코기를 발암 물질로 분류해 발표한 것인데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즐겨 찾고 자주 먹는 기호식품이라 세계적으로 아주 큰 파장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이러한 가공육 소비율이 높은 미국에서는 혼란에 휩싸였으며,
그와 관련되어 소시지와 햄을 만드는 공장의 위생문제까지 거론되었다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햄과 소시지의 매출이 50%나 떨어졌다고 하는 등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IARC가 발표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햄이나 소시지, 핫도그, 절임고기, 육포, 통조림 고기 등 가공육은
대장암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한 증거가 있어 발암물질 1군(Group 1)으로 분류해 넣고,
소와 송아지, 돼지, 양, 말, 염소 등의 붉은 살코기는 대장암 발병과 연관성이 있으며
일부 췌장암과 전립선 암에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여 발암 가능성이 있는 2군(Group 2A)로 분류했습니다.

발암물질 1군에는 햇빛과 나무에서 생성된 먼지, 오염된 외부공기, 알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군에는 디젤엔진 배기가스, 이용사의 직업, 야간근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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